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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126주년 제천의병제 청소년 중심 의병제로 봉행

"청소년이여, 우리는 제천의병"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 마련

  • 웹출고시간2021.10.13 09:41:55
  • 최종수정2021.10.13 09:41:55

15~16일 자양영당 숭의사와 순국선열묘역에서 봉행되는 창의126주년 제천의병제.

[충북일보] 창의126주년 제천의병제가 15~16일 양일간 자양영당 숭의사와 순국선열묘역에서 봉행된다.

제천문화원이 주관하는 고유제는 15일 오전 11시 숭의사에서 '청소년이여, 우리는 제천의병'이라는 주제의 청소년 의병제로 봉행한다.

또 제례는 동명초등학교 취타대의 행진을 시작으로 초헌관에 정진 제천교육장, 아헌관에는 세명대학교 학생회장, 종헌관에는 제천여고 학생이 참여해 열린다.

문화원은 정부방역 지침을 준수해 행사인원을 백신 접종 완료자를 제외한 49명 이내로 제한했다.

119수호천사전문의용소방대는 14일 자양영당 전체와 숭의사를 소독방역을 마친 후 행사 당일은 입구에서 체온측정과 사전에 받은 명단으로 2차 접종을 확인 후 입장하도록 정부지침에 철저하게 대비한다.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시기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의병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청소년과 함께 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둔다"며 "제천의병 유족들을 다 초청하지 못하고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만 모시고 타지에 계시는 분들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을 보내드리는 것으로 마무리한다"고 이해를 구했다.

문화원은 행사 당일 마스크와 함께 세명대지역문화연구소 사업공모에서 세명대 이지수 학생의 제천의병 콘텐츠로 제작한 캐릭터의 키더링과 그립톡을 기념품으로 나누어줄 예정이아.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제천한시협회 지상 한시백일장과 의림서도회 전시(13~17일)가 제천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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