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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 18명 임명

충북 출신 김수민 전 의원도 합류

  • 웹출고시간2021.07.22 16:48:29
  • 최종수정2021.07.22 16:48:29
[충북일보] 국민의힘이 지난 21일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정병국 전 의원이고, 부위원장은 유민봉 전 의원이 맡았다. 총 18명의 위원은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충북 출신으로는 김수민 전 의원이 인재영입위원회에 합류했다.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김 전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초선(비례대표)으로 활약했다.

이후 국민의힘 홍보본부장을 역임한 뒤 이번에 인재영입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서울 / 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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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 대모에서 소상공인 대변인으로… 수십년 '봉사열정'

[충북일보]울타리밖 청소년과 범죄피해자들의 대모(代母)가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변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14일 청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임명된 신인숙(58)씨의 얘기다. 신씨는 2018년 NC백화점 청주점(옛 드림플러스) 1층에 '퀸갤러리'라는 프랑스자수·퀼트점을 열어 소상공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신씨가 처한 장소와 위치는 달라졌지만, 지향점인 '사회를 위한 봉사'는 변하지 않았다. 신씨는 지난 2001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법무부 보호관찰소 특방위원·상담실장을 맡았다. 신씨는 마음의 문을 걸어잠근 울타리밖 청소년들을 만나 빗장을 열고 올바른 사회인으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했다. 2011년부터는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사법보좌위원을 맡고 있다. 신씨가 소상공인의 벗으로, 대변인으로 설 수 있게 된 것은 범죄피해자 심리치료 활동을 하면서다. 신씨는 "범죄피해자들과 웃고 울면서 상담을 하면서도 딱딱한 분위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피해자들의 마음을 치료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며 "제가 할 줄 아는 바느질을 심리 치료에 접목해 '바느질 테라피'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