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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오전 8시 30분 군수 집무실에서 주요간부회의 주재.

△조길형 충주시장=오후 2시 30분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리는 ㈜대원포리머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9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코로나19 대응 대책회의 주재.

△정상혁 보은군수=오전 9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농촌지도자보은군연합회 혁신역량강화 교육 참석.

△김재종 옥천군수=오전 11시 군수실에서 행복나눔 후원금 기탁식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 = 23일 오후 4시 초평면장실에서 진행되는 읍면장 간담회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 = 23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증평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참석

△이상천 제천시장=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03회 임시회 폐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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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 대모에서 소상공인 대변인으로… 수십년 '봉사열정'

[충북일보]울타리밖 청소년과 범죄피해자들의 대모(代母)가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변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14일 청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임명된 신인숙(58)씨의 얘기다. 신씨는 2018년 NC백화점 청주점(옛 드림플러스) 1층에 '퀸갤러리'라는 프랑스자수·퀼트점을 열어 소상공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신씨가 처한 장소와 위치는 달라졌지만, 지향점인 '사회를 위한 봉사'는 변하지 않았다. 신씨는 지난 2001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법무부 보호관찰소 특방위원·상담실장을 맡았다. 신씨는 마음의 문을 걸어잠근 울타리밖 청소년들을 만나 빗장을 열고 올바른 사회인으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했다. 2011년부터는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사법보좌위원을 맡고 있다. 신씨가 소상공인의 벗으로, 대변인으로 설 수 있게 된 것은 범죄피해자 심리치료 활동을 하면서다. 신씨는 "범죄피해자들과 웃고 울면서 상담을 하면서도 딱딱한 분위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피해자들의 마음을 치료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며 "제가 할 줄 아는 바느질을 심리 치료에 접목해 '바느질 테라피'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