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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정구부 박환·이요한, 아시아정구선수권 대비 국가대표 확정

정구 국가대표 본선 최종 선발전 승리

  • 웹출고시간2021.04.18 12:57:34
  • 최종수정2021.04.18 12:57:34

아시아정구선수권 대비 국가대표로 확정된 음성군청 박환(사진 왼쪽), 이요한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음성군청 정구부 박환·이요한이 아시아정구선수권 대비 국가대표로 확정됐다.

18일 군에 따르면 전북 순창에서 이달 14~21일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2021 정구 국가대표 본선 최종선발전'에 박환·이요한이 출전했다.

박환·이요한은 남자 복식 최종 결승전에서 달성군청의 이수열·김종윤을 5대1로 꺾고 승리를 거두며 국가대표를 확정지었다.

이들은 대회 3일째까지 11승 무패라는 성적을 보여 일찍감치 국가대표 선발이 기대됐었다.

이요한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11년만에 태극마크를 달았고, 박환은 이번이 첫 국가대표 발탁이다.

아시아정구선수권은 오는 11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다.

군 관계자는 "동계훈련부터 컨디션을 끌어올려 좋은 성적으로 국가대표가 된 두 선수를 축하한다"며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준 군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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