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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여성회, 생산적 일손 돕기 참여

회원 15명 대소원면 스테비아 재배 농가 일손 돕기

  • 웹출고시간2021.04.15 09:56:08
  • 최종수정2021.04.15 09:56:08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여성회분회 회원들이 대소원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여성회분회는 15일 봄 영농철이 한창인 대소원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돕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이날 일손 돕기는 여성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소원면 수주팔봉 인근 스테비아 재배 농가에서 진행됐다.

회원들은 종묘이식 및 퇴비작업 등 손이 많이 필요한 작업을 주로 하며 그간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던 농가에 큰 도움을 줬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한창 바쁜 시기에 충주시여성분회에서 일손을 지원해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한옥 여성회분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들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을 전해 듣고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단체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주민 간 화합을 끌어낼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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