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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11 15:00:59
  • 최종수정2021.04.11 15:00:59
[충북일보] 청주시청 김우진이 '2021 양궁 국가대표 1차 평가전'에서 배점합계 37점으로 1위를 질주했다.

지난 5~9일 부산광역시 강서체육공원 양궁장에서 개최된 평가전에서 김우진은 경기 내내 기복 없는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김우진은 현대제철 오진혁(29점)과 경북일고등학교 김제덕(27점)을 큰 점수 차이로 이기고 선두를 달렸다.

4위인 인천계양구청 한우탁(22점)과는 15점 차이로 벌어져 2차 평가전에서 큰 실수가 없는 한 3위까지 주어지는 올림픽 티켓을 무난히 따낼 전망이다.

여자부에서는 유수정(현대백화점·35점), 강채영(현대모비스·33점), 안산(광주여대·28점)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선두권을 형성했다.

도쿄올림픽 최종평가전은 오는 4월 19~23일 원주양궁장에서 열린다. 올림픽 티켓은 이번 1차 평가전 배점과 최종 2차 평가전 배점을 합산해 상위 남녀 각 3명에게 주어진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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