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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축사회 위주 운영·권익 지킬 것"

충북건축사회 정운기 회장 취임

  • 웹출고시간2021.03.31 17:53:55
  • 최종수정2021.03.31 17:53:55

정운기 29대 충북건축사회 회장이 31일 취임식에서 충북건축사회 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건축사회 29대 정운기 회장이 31일 취임했다.

충북건축사회는 이날 청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정운기 신임 회장 취임식과 이근희 전 회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정 회장의 임기는 4월 1일부터 2024년 3월까로, 충북건축사회 450여 명의 회원을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 박문희 충북도의회의장, 최경환 도건축문화과장, 김제희 도교육청 시설과장, 건축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근희 전 회장의 이임사, 정운기 신임 회장의 취임사,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의 격려사,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윤현우 충북건설협회 회장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정 회장은 "충북도건축사회를 지역건축사회 위주로 운영하고, 정책위원회를 최고의 싱크탱크로 육성하여 연구기능을 키우고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건축사 편의와 권익을 지키고, 충북건축문화제 개선, 건축사회관 건립 추진 등 건축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정 회장은 운호고, 청주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청주지역건축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ANA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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