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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스지티㈜, 진천에 1천40억 원 들여 공장 신축

17일 충북도, 진천군과 업무협약…1만3천200㎡ 규모 공장 신축

  • 웹출고시간2021.02.17 17:32:14
  • 최종수정2021.02.17 17:32:14

(왼쪽부터)송기섭 진천군수와 이일재 코세스지티㈜ 대표이사, 이시종 지사가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1천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고 있다.

[충북일보] 글라스 가공 및 인쇄전문 기업인 코세스지티㈜가 1천40억 원을 들여 진천에 공장을 신축한다.

충북도와 진천군 코세스지티는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코세스지티는 최근 초박막유리를 활용해 폴더블폰 커버 윈도로 사용할 수 있는 강화유리 개발에 성공했다.

강화유리는 30만번 이상 접었다 펴도 깨지거나 주름이 생기지 않는 장점이 있다.

코세스지티는 강화유리와 현재 개발 중인 17.8인치 초박막유리를 합친 제품군을 완성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아울러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기로 했다.

신규 공장은 진천초평은암산업단지 내 1만6천㎡ 부지에 1만3천200㎡ 규모로 지어진다.

이일재 코세스지티 대표이사는 "도와 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투자를 결심할 수 있었다. 지역의 훌륭한 인재를 채용해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시종 지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회사를 잘 운영해 더 큰 투자를 결정해 주셔 감사드린다"며 "코세스지티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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