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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KBS '여러분의 무대' 방영

11·18일, 송년음악회 비대면 TV방송으로 제작

  • 웹출고시간2020.12.09 10:39:14
  • 최종수정2020.12.09 10:39:14

여러분의 무대 방영 모습.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연말을 맞아 시민의 마음을 달래주는 비대면 음악여행을 마련했다.

시는 KBS충주 개국 36주년을 기념하는 '여러분의 무대' 충주시편이 11일과 18일 방영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KBS충주방송국과 함께 매년 시민들의 다채로운 문화 향유와 시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존 대면 공연의 개최를 취소하고, 충주시민은 물론 충북도민이 모두 시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송 프로그램으로 변경·제작했다.

KBS청주 1TV에서 방영되는 '여러분의 무대'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춤과 노래, 지역특산물 홍보, 장기 자랑 등으로 끼를 발산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초대 가수의 공연으로 즐겁고 신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여러분의 무대 충주시편'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감동을 선사하고자 지역 내 시장 상인, 문화관광해설사, 시립택견단 등이 출연해 다채롭고 알찬 무대를 선보인다.

아울러 '뿐이고' 등으로 유명한 박구윤과 '당돌한 여자', '쓰러집니다' 등 다수 히트곡을 보유한 서주경 등의 가수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신나는 공연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사랑받아온 송년음악회를 코로나로 인해 열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면서 "하지만 TV프로그램으로 변경·제작하는 만큼 많은 분이 시청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러분의 무대 충주시편'은 11일과 18일 2회에 걸쳐, KBS청주 1TV에서 오후 5시 30분 방영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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