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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꾸준한 '인기'

영상산업 요충지로 부각,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

  • 웹출고시간2020.11.25 13:20:46
  • 최종수정2020.11.25 13:20:46

제천시 봉양읍 공전자연학교와 백운면 덕동계곡 등에서 영화 및 드라마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코로나19 사태로 제작이 위축됐던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들이 촬영지로 다시 제천을 찾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제천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거리에 영화 드라마 촬영하기에 뛰어난 자연 환경과 원활한 지역연계 협력 서비스 등 쉽게 촬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

제천문화재단 청풍영상위원회는 올해 바람과 구름과 비 등 7편의 드라마 및 영화를 유치 촬영했으며 현재도 50여 편의 작품들이 촬영지 문의와 확인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전국 12개 영상위원회 중 인구 15만이 안 되는 소도시를 거점으로 한 영상위원회는 청풍영상위원회 뿐이지만 영화 촬영 유치에는 전혀 뒤지지 않는다.

앞서 지난해에는 강재규 감독, 하정우 주연의 영화 '보스턴 1947'이 공전자연학교와 백운면 덕동에서 촬영됐으며 2021년에 이슈로 떠오를 드라마 다수가 현재 제천시 일원에서 촬영되고 있어 제천의 인지도 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천문화재단은 이를 통한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제천을 영상산업의 요충지로도 부각시키고 있다.

제단 관계자는 "영화 및 드라마 제작자들에게 자주 찾는 촬영지로 제천이 꾸준히 각인될 수 있도록 촬영 지원에 대한 서비스와 행정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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