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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1.22 16:01:01
  • 최종수정2020.11.22 16:01:01
[충북일보] 국내 최대 해외조달 상담회인 '2020 공공조달 수출상담회'가 23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10일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이번 상담회는 조달청이 외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상담회에서는 219개 국내 조달기업이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에티오피아 의약조달청 등 53개 해외 발주처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말라리아 치료제, 마스크 등의 의약·방역제품을 비롯해 도로안전시설물 등 건설자재, 영상설비 등 전자제품에 대해 250여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상담회 기간 동안 해외조달시장설명회가 23~24일 온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설명회에는 유엔과 국제기구, 미국, 캐나다, 에티오피아, 폴란드, 베트남, 케냐 등의 조달시장 진출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엔조달본부(UNPD), 유엔프로젝트 조달기구(UNOPS), 세계보건기구(WHO), 미연방조달청(GSA), 캐나다조달청(PSPC), 에티오피아 의약조달청(EPSA) 등의 조달담당자와 폴란드, 베트남, 케냐의 유력한 조달벤더(Vendor)를 초빙할 예정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매출액 감소 등 어려움도 많았지만, K-방역을 통해 입증된 우리 제품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해외진출에 대한 기대도 한껏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조달기업이 효과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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