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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옥천군의회 행감·예산특위원장

대안제시 정책감사·불요불급 예산 살피겠다

  • 웹출고시간2020.11.22 12:43:34
  • 최종수정2020.11.22 12:43:34
[충북일보] "집행부가 추진한 사업과 정책이 제대로 추진됐는지 면밀히 살피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감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수(사진) 옥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2차 정례회기간인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집행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각오를 이렇게 밝혔다.

이 위원장은 "민선 7기 세 번째 이뤄지는 행감이기 때문에 간사인 이의순 의원, 동료의원 등과 함께 심도 있고 내실 있는 감사가 되도록 65건의 요청자료를 열심히 확인하며 분석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집행부 역시 행감을 통해 군정이 더욱 투명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성실한 자세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집행부를 호통치는 행감 보다는 잘한 것은 칭찬하고 못한 것은 질타하는 등 문제점은 바로 잡는 정책감사가 되도록 하겠다"며 "15건의 행감 현지 확인도 군민들이 관심 있는 현장에 대해 문제가 없는지도 살피겠다"고 말했다.

12월 7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함께 맡은 각오도 이렇게 밝혔다.

"집행부가 상정한 2021년 예산안에 대해 군민을 위해 필요 적절한 예산편성이 이루어 졌는지를 집중적으로 심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일반회계 4천429억 원, 특별회계 595억5천만 원 등 2021년도 5천24억5천800만 원 규모의 예산안 심의를 심도 있게 하겠다"며 "간사인 이의순 의원, 동료의원들과 함께 상정한 집행부 예산안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불요불급한 예산과 선심성 예산이 있는지도 살펴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군민을 위한 복지와 지역경제활성화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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