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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으로 만나는 청주 배경 영화

청주영상위원회, 17일부터 CGV서문점서 상영

  • 웹출고시간2020.11.16 11:33:07
  • 최종수정2020.11.16 11:33:07
[충북일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17일부터 청주 CGV서문점 3관에서 '관객과의 대화(Guest Visit)-영화와 함께하는 11월' 행사를 연다.

올해 세 번째 '영화와 함께하는 11월' 행사는 청주영상위의 중점 사업 중 하나다.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인센티브 지원한 작품을 비롯해 청주를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들을 엄선해 시민과 함께 무료로 관람하고 감독 등 제작자들이 직접 관객과 대화를 나누며 작품의 이해도와 공감대를 넓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영작은 △17일 디바(감독 : 조슬예, 주연 : 신민아, 이유영) △18일 어린의뢰인(감독 : 장규성, 주연 : 이동휘, 유선) △19일 런보이런(감독 : 오원재, 주연 : 장동윤, 서벽준) △24일 단편영화 4개 작품(우리집에 왜 왔니, 정희, 구절초 꽃 필 무렵, 배아기) △25일 오!문희(감독 : 정세교, 배우 : 나문희, 이희준) △26일 시동(감독 : 최정열, 배우 : 박정민, 정해인, 마동석) 등 9편이다.

상영하는 단편영화 4개 작품 중 '우리집에 왜 왔니(감독 : 성국현)'와 '구절초 꽃 필 무렵(감독 : 윤현순)'은 2019년 시민영상교육 해피실버영상단 사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이다. '구절초 꽃 필 무렵'은 노인들이 가족에게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솔직 담백하게 풀어낸 스토리로, 2020서울노인영화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관람 신청은 청주영상위 홈페이지(www.cfcm.kr)나 전화(043-219-1084)로 한 회당 선착순 60명까지만 접수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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