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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충북학생 선수들 눈부신 활약

충주여고 배드민턴 전국대회 제패
충북체고 복싱부 대통령배 종합 3위
충북공고 검도부 동메달

  • 웹출고시간2020.08.25 16:10:25
  • 최종수정2020.08.25 16:10:25

지난 16~23일 경남 밀양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충주여고 학생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호 코치, 이서진·최서연·윤다현·박은진·김나연·박나경·조연희 선수, 장원철 지도교사.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여파에도 도내 학생 선수들이 여러 대회에 출전해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체육고는 50회 대통령배 전국복싱대회에서 금 1개, 은 1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청양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김윤섭(고3)선수가 밴텀급에서 금메달, 연제원(고3)선수가 웰터급에서 은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충주여고도 지난 16~23일 경남 밀양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개인전에서 1학년부 이서진 선수가 단식 우승, 조연희 선수가 3위를 차지한데 이어 2학년부 단식 김나연 선수가 우승했으며 3학년부 복식·혼합복식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대회 상을 휩쓸었다.

충북공고 검도부도 지난 21~23일 강원도 양구에서 개최된 3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중·고검도대회에 출전해 개인전·단체전 각각 동메달을 수상했다.

충북공고는 지난 5월에 열린 62회 춘계 전국중·고 검도대회에서도 남고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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