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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민국연극제 8월29일 세종에서 개막

코로나19 사태로 당초 5월 31일서 3개월 늦춰
세종시는 시 출범 후 처음 전국 시·도 경연 참가

  • 웹출고시간2020.05.20 11:11:45
  • 최종수정2020.05.20 11:11:45
ⓒ 한국연극협회
[충북일보] 속보=올해 '대한민국연극제'가 8월 29일(토)부터 9월 20일(일)까지 세종시에서 열린다. <관련기사 충북일보 2019년 12월 31일 보도>

한국연극협회는 "당초 5월 31일부터 6월 28일까지 열기로 한 38회 대한민국연극제를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3개월 가량 늦췄다"고 20일 밝혔다.

협회가 세종시·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주최하는 올해 연극제의 슬로건(구호)은 "세상의 처마(세종)에서 연극 판을 펼치다"로 정해졌다.

연극제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7개 시·도 대표 극단들의 경연(競演)을 비롯, 젊은 연극인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네트워킹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행사들로 치러진다.
ⓒ 한국연극협회
2012년 7월 출범한 세종시는 올해 처음 경연에 참가한다.

연출가 나이를 40세 이하(198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제한하는 네트워킹 페스티벌을 통해 최종 선발된 10개 단체에는 300만 원씩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연극협회 홈페이지(ktheater.bravod.co.kr)에서 5월 29일까지 받는다.

올해 연극제 홈페이지(ktf365.org)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ktf2019)에서는 개막 100일전을 기념하기 위한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02-744-8055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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