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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제47기 학군사관후보생 대통령상' 등 수상

8개 표창 중 4개 받아

  • 웹출고시간2020.03.03 11:21:31
  • 최종수정2020.03.03 11:21:31

교통대 권우진 공군사관후보생.

ⓒ 교통대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한국교통대학교 공군학생군사교육단은 최근 공군교육사령부(경남 진주)에서 열린 제47기 ROTC임관식에서 대통령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교통대 공군학생군사교육단은 이번 임관식에서 항공운항학과 권우진 후보생이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창설 후 6년 동안 5회 대통령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권 후보생은 "임관과 더불어 대통령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후배들에게 매순간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말을 전하고 앞으로 공군 장교로써 최선을 다해 조국의 영공을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교통대 공군사관후보생은 모두 8개 표창 중 4개를 차지했다.

이 대학 임관표창 수상자는 △권우진(항공운항과·대통령/대학총장상) △배성호(항공운항과·합참의장상) △윤진(항공운항과·한미연합사령관상) △이준석(컴퓨터정보공학과·교육사령관상) 등이다.

국무총리상과 국방부장관상, 훈련단장상은 항공대학이, 공군참모총장상은 한서대 사관후보생이 받았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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