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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06 20:08:24
  • 최종수정2020.02.06 20:08:24
[인사] 충북도교육청

◇유·초등 장학(교육연구)관

△김혜숙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김응환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최경희 교육국 학교자치과장 △우관문 자연과학교육원 융합인재부장 △안순자 단재교육연수원 교육연수부장 △노영신 교육국 학교혁신과 장학관 △문은경 교육국 미래인재과 장학관 △신남숙 교육국 학교자치과 장학관 △김긍수 청주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 △함종철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혜용 단양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초등 교장·유치원장

△김순태 청주 덕성초 △양길석 〃 모충초 △김남주 충주 남산초 △박화영 〃 중앙초 △허현숙 〃 소태초 △이재훈 제천 남당초 △권형자 보은 속리초 △송종헌 〃 수정초 △강창석 영동 심천초 △김보현 〃 구룡초 △김미영 진천 금구초 △이진성 〃 상신초 △임은정 〃 백곡초 △신정호 괴산증평 장연초 △김혜용 음성 동성초 △권미경 단양 별방초 △오세화 단양유 △김경호 청주 가경초 △김상국 〃 가덕초 △김현순 〃 덕벌초 △이정순 〃 중앙초 △이형숙 〃 새터초 △임태빈 〃 흥덕초 △류봉순 〃 개신초 △허영강 〃 용담초 △홍찬기 〃 원봉초 △김미한 충주 중앙탑초 △김상국 〃 덕신초 △김정식 〃 오석초 △류병완 〃 대소원초 △박은희 〃 가흥초 △오미숙 〃 남한강초 △전병화 〃 엄정초 △한대현 〃 단월초 △고경석 제천 장락초 △장용한 〃 덕산초 △조기자 〃 내토초 △홍준락 〃 화산초 △김옥경 옥천 안남초 △이수호 괴산증평 죽리초 △조은성 단양 어상천초 △유혜란 청주 옥산유 △조재현 제천 의림유 △김종숙 음성 동성유 △마상인 청주 각리초 △박길순 〃 증안초 △심신동 〃 사천초 △이혜경 〃 문의초 △장월궁 〃 현도초 △주경례 〃 양청초 △황계자 〃 북이초 △안선민 제천 두학초 △김영임 옥천 안내초 △김영미 영동 황간초 △김정현 진천 상산초 △유정희 음성 능산초 △이혜숙 〃 남신초

◇초등 공모교장

△손희순 청주 봉명초 △이상철 〃 우암초 △배상호 괴산증평 감물초 △오기석 〃 송면초

◇중등 장학(교육연구)관

△김기선 진로교육원장 △안태영 제천교육장 △박창호 진천교육장 △조성남 단양교육장 △김동영 학교혁신과장 △최명렬 교원인사과장 △김정희 학교혁신과 장학관 △손기향 〃 장학관 △고종현 미래인재과 장학관 △이범모 자연과학교육원 창의인재부장 △이원익 단재교육연수원 기획지원부장 △홍석중 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김도현 충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서주선 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홍순두 교육국 교원인사과 장학관

◇중등 교장

△강문규 증평여중 △강현구 단양 영춘중 △김원구 영동산업과학고 △남경희 충주혜성학교 △박정애 괴산북중 △신명수 괴산 연풍중 △신배식 보은여고 △연재흠 충주 산척중 △연정흠 괴산중 △이동복 충주여중 △조봉주 제천 수산중 △조석기 옥천 안내중 △구본극 충주 국원고 △손기준 청주 흥덕고 △정성교 충북산업과학고 △정진 제천 내토중 △최동일 청주 중앙중 △김명철 〃 봉명고 △김철규 한국호텔관광고 △노영임 진천여중 △문종훈 청주 현도중 △민병하 〃 중앙여고 △박정윤 〃 중앙여중 △박종원 〃 남성중 △손진원 제천 제일고 △신완식 청주 문의중 △신해인 〃 운동중 △윤인숙 청주동중 △이미숙 청주 율량중 △이영두 제천 백운중 △장경환 청주 서경중 △조동기 〃 용암중 △하재주 〃 옥산중 △김승환 〃 서원고 △유영로 충북공고

◇중등 공모교장

△류영목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신현규 은여울중 △이정도 단양고 △홍승현 충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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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