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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충청지역 관공서에 겨울이불 425채 전달

지역 소외계층 위해 기탁…"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

  • 웹출고시간2020.01.20 16:34:02
  • 최종수정2020.01.20 16:34:02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20일 청주 율량사천동주민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겨울이불을 전달하고 있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충청지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이불 425채를 관내 관공서에 전달했다.

겨울이불은 관공서를 통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도들은 "가족을 위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훈훈한 이불을 준비했다. 수혜자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불을 전달 받은 청주 율량사천동주민센터 관계자는 "매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의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껴 왔다"며 "교회의 배려 속에 지역사회 사랑의 온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국내 봉사활동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아이티 지진 피해자 돕기 등 다양한 구호활동에 참여하며 지구촌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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