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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1.16 15:43:48
  • 최종수정2020.01.16 17:52:34
◇총경 전보

△이종길 충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이우범 〃 경무과장 △박종천 〃 정보화장비과장 △박봉규 〃 정보과장 △조성복 〃 보안과장 △이유식 〃 112종합상황실장 △이두호 〃 생활안전과장 △변재철 〃 여성청소년과장 △최기영 〃 수사과장 △신효섭 〃 형사과장 △조성호 〃 경비교통과장 △김철문 청주청원서장 △윤정근 영동서장 △김한철 괴산서장 △이준배 단양서장 △김기영 보은서장 △고성한 옥천서장 △정경호 진천서장 △안효풍 충북청 경무과(교육)

◇경정 승진

△오윤성 청주청원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장 △강헌규 〃 내덕지구대 팀장 △황선하 〃 유치관리팀장 △피광희 음성경찰서 수사과장 △김영표 〃 생활안전계장 △김창원 〃 청문감사관

◇경감 승진

△송석원 청주흥덕경찰서 △김보섭 〃 △조우형 〃 △김정호 〃 △이지은 〃 △김용한 충주경찰서 △유영범 〃 △김주환 청주상당경찰서 △이영철 영동경찰서 △정기영 〃 △허권범 충북지방경찰청 △김진헌 〃 △정갑철 음성경찰서 △최병윤 제천경찰서 △김수진 옥천경찰서 △이수한 청주청원경찰서 △한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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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인프라 역할 선도"

[충북일보]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인프라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일(56) ㈜키프라임리서치 대표는 준공 이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았지만 국내외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담담히 말했다. 오송캠퍼스에 관심을 갖고 찾아온 미국, 태국, 벨기에, 네덜란드 스위스 등의 신약·백신 개발 관계자들의 견학이 줄을 잇고 있다. 김동일 키프라임리서치 대표가 청주와 바이오업계에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지난 2020년 7월이다. 바이오톡스텍의 창립멤버인 김 대표는 당시 국내 산업환경에 대해 "이미 성숙단계에 접어든 제조업이 아닌 대한민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산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그는 "당시 BT(바이오테크놀로지)와 IT(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라는 두 개의 큰 축이 보였다"며 "이가운데 BT가 글로벌 산업 경쟁력이나 발전 정도·세계 시장 진출 정도로 봤을 때 타 산업 대비 훨씬 경쟁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오히려 기회가 더 많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BT를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가 업계에 뛰어들었을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에는 실제로 신약을 개발하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회사들은 국내시장·제네릭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