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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출신 정지영 감독 초청 블랙머니 상영회

정의당 상당구지역위 주최 6일 성안길 롯데시네마
선착순 100명 대상 …감독과의 대화도 마련

  • 웹출고시간2019.12.03 11:01:07
  • 최종수정2019.12.03 11:01:07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정의당 청주상당구지역위원회가 청주 출신의 정지영 감독을 초청해 영화 '블랙머니' 상영회를 갖는다.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상영회는 6일 오후 6시 30분 청주 성안길 롯데시네마 1관에서 열린다.

단체관람인데다, 감독이 상영회에 참석함에 따라 관람료는 사전신청자에 한해 할인요금 5천 원(원가 1만 원, 선착순 100명)이 적용한다.

영화상영 후에는 약 30분에 걸쳐 김병재 MC의 진행으로 정지영 감독과의 대화시간이 이어진다.

조진웅과 이하늬가 주연을 맡은 블랙머니는 이른바 '론스타 먹튀사건'을 다루고 있다. 지난 2003년, 자본 부실 상태에 놓여 있던 외환은행을 미국 사모펀드인 '론스타'(Lone Star Funds)가 인수한 뒤 다시 하나은행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었던 각종 의혹들을 영화를 통해 재조명했다.

청주고를 졸업한 정지영 감독은 레드콤플렉스가 극심하던 시절 빨치산 전쟁을 다룬 '남부군(1990년)', 베트남전쟁을 조명한 '하얀전쟁(1992년) 등의 메가폰을 잡아 주목을 받았다. 서울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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