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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 최다은·김나율, 청렴·친절공무원

투명한 공사 감독행정, 민원인 배려 만족도 높여

  • 웹출고시간2019.12.01 14:33:12
  • 최종수정2019.12.01 14:33:12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교육지원청이 4분기 청렴·친절 공무원에 최다은(시설8급)ㆍ김나율(행정8급)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

최 주무관은 공사 관리·감독 업무를 청렴하게 수행해 공사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고, 각 급 학교 공사 분야 청렴도 점검과 시설물 안전점검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투명행정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주무관은 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 관련 업무에 능동적 자세로 임해, 민원인의 입장을 배려한 밝은 표정과 친절한 태도로 만족도를 높였다.

구본극 충주교육장은 "사소한 청렴과 친절이 훗날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소명의식을 갖고 직무를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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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