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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28 18:17:49
  • 최종수정2019.11.28 18:17:49
[충북일보 김태훈기자] 김우진(청주시청)이 2019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우진은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혼성 결승에서 강채영(현대모비스)과 짝을 이뤄 대만을 세트 승점 5-1(38-34, 39-38, 38-38)로 이기고 금메달을 땄다.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오진혁(현대제철)과 팀을 이룬 남자단체에서도 북한을 6-0(57-52, 55-50, 57-54)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이우석에 6-4(29-27, 29-30, 28-29, 30-29, 30-29)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 김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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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