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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27 17:39:42
  • 최종수정2019.11.27 17:39:42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충북도교육청은 '2019 대한민국 인재상' 고등학생 부문에 충북과학고 엄태원(3학년)·이휘원(2학년) 학생 등 2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2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을 받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인재들을 발굴해 격려하고 시상하는 인재 선발 프로그램이다.

엄태원 학생은 화학지식과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자신만의 시각에서 환경문제를 바라보고 참신한 해결법을 고안해 2019 인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에서 입상한 실적 등을 인정받았다.

이휘원 학생은 '뉴로모픽 칩' 개발·활용이라는 목표를 갖고 과학, 발명, 창의력 융합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도출해 15회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 장관상, 2016 세계 창의력 경연대회 은상을 수상한 공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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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