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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친구 '라바' 충주세계무술공원에 온다

45억들여 어린이 놀이시설 '라바랜드', 내년 4월 무술공원 내 개장
충주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웹출고시간2015.12.08 10:46:48
  • 최종수정2015.12.08 10:46:48
[충북일보=충주] 아동친화도시 충주가 지난 10월 영유아를 위한 '희망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한데 이어 내년 4월에는 세계무술공원에 어린이 놀이시설인 '라바랜드'를 개장한다.

시는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의 기대속에 지난 10월 공사를 착공했고, 12월 1일 조형물 및 놀이기구 제작설치도 착수했다.

총사업비 45억원을 들여 진행하는 라바랜드는 세계무술공원 내 3천300㎡ 규모로 조성되며, 실내 키즈카페와 야외 놀이시설로 구성된다.

키즈카페에는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짐, 볼대포장, 볼풀장, 에어바운스, 바이크존, 트램블린, 편백놀이방 등의 놀이시설과 라바극장, 파티룸 및 휴게음식점 등이 들어선다.

2천300㎡의 야외놀이시설로는 어린이뿐 아니라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회전라바, 범퍼카, 기차, 스윙카, 라바로켓, 라바UFO, 라이더, 관람차, 레이싱카 등의 동력놀이기구로 채워진다.

시는 앞으로 관련 조례제정이나 운영자 선정, 영업인·허가 등 시설공사 외의 행정적 처리절차도 개장 전까지 착실히 준비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라바랜드 조성은 지역 내 아이들뿐 아니라 타지역 관광객들의 발길을 충주로 이끌어 충주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덕 관광과장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맘껏 놀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내년 4월 완공될 때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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