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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지식재산 스타기업' 2곳 선정

업체당 3년 간 2억원까지 특허 출원비 등 지원

  • 웹출고시간2014.02.18 11:20:49
  • 최종수정2014.02.18 11:20:49

리봄화장품.

리봄화장품(세종시 연동면 응암리)과 월드웨이(세종시 전의면 신정리) 세종시의 '지식재산(IP) 스타기업'으로 육성된다.

세종시는 "최근 2014년도분 IP 스타기업을 공모한 결과 12개 업체가 신청한 가운데 매출액,고용 규모,지식 재산 출원 현황,기술 파급력,경영자 의지 등을 종합 고려해 2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기업에는해외 특허 출원,브랜드와 디자인 개발 등의 사업에 대해 연간 7천만원, 3년 간 2억원 한도에서 자금이 지원된다.

세종시와 특허청·충남지식재산센터가 함께 벌이는 이 사업은 세종시와 특허청이 절반씩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종/최준호 기자

월드웨이가 생산하는 피부 보습제 '자은5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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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충북일보] 서원석(56)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음성 출신으로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국무총리실 파견, 금융안정국 일반은행2팀장, 지역협력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의 경력을 쌓았다. 국내 경제·금융관련 전문가로 정평이 난 서 본부장은 지난 2020년 7월 말 충북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충북 금융계 총책임자로서의 금의환향이다. 서 본부장은 부임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충북의 금융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 본부장을 만나 국가적 대위기 속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충북 출신으로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은 소회는. "1950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충북도에 1951년 11월 1일 한국은행 청주지점을 설치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1월 1일 개점 70주년을 맞이한 셈이다. 충북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이했다는 데 대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충북도와 함께 성장한 지난 70년 세월 동안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각종 조사연구를 통해 충북도정에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