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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2.13 15:43:2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14일부터 해외 송금 시 매번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자동으로 송금할 수 있는 '참 편리한 자동 해외송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장에 송금하고자 하는 금액을 입금하면 영업종료 후 자동으로 해외로 송금되는 편리한 구조이다. 이에 따라 해외송금하는 해외유학생 및 해외체재자, 국내급여를 고국으로 송금하는 외국인 등에게 매우 유용할 전망이다.

'참 편리한 자동해외송금'은 송금수수료 전액면제 및 환율우대 50%가 제공되며, 해외송금 실행결과는 송금 신청인의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통보되므로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인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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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