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구름조금충주 17.0℃
  • 맑음서산 18.6℃
  • 맑음청주 18.1℃
  • 맑음대전 18.5℃
  • 구름조금추풍령 19.0℃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홍성(예) 18.0℃
  • 맑음제주 21.3℃
  • 맑음고산 18.8℃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제천 17.2℃
  • 구름조금보은 17.3℃
  • 구름조금천안 17.8℃
  • 맑음보령 18.9℃
  • 맑음부여 18.7℃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실시간 댓글

없애달라는것이 아니고 이전을 여구하는것입니다 청원건강센터도 보건소 안에있는데 못 옮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필 초등학교 옆입니까

  • 카카오톡 이미현 (2018/08/01 10:30:05)
답글 4
  • 센터이전을 요구하는가장 큰 이유가 뭔지요 댓글 읽어보니까 학부모들은 사회적약자인 아이들을 보호한다고 하는거같은데 충북 내에서 정신병환자에게 피해를본 사례는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정신병환자보다 정신나간일반인한테 아이들이 피해보는경우가 더많아요 센터가문제라고 주장하시기전에 피해사례를 한번 확인하시고 없는 근거로 너무 힘빼지않으셨으면좋겠습니다

    • 익명 (2018/08/02 20:53:00)
  • 학부모들이 주장하는 건 그냥 싫다는 거지, 남을 설득할만한 근거는 없는 듯.
    그래서 시에서도 저런 입장일테고...

    • 익명 (2018/08/02 22:12:55)
  • 익명님 사건이 발생을 안했다는것을 말씀하시는데요 과거형이 아니고 미래형으로 발생을 했을시 실명 걸고 그럼 모든 책임을 지실수있으십니까?

    • 카카오톡 이미현 (2018/08/03 09:55:03)
  • 실명건다해도 관계없는 제3가 어떤권한으로 책임지겠습니까? 미래의 아이들의 안전을 그렇게나 따진다면 애들을 차에 태우고나 다닐수 있겠습니까? ㅋㅋ미래에 사고가 안날거라는 보장을 해달라고하는 이치랑 별반 다를거 없어보입니다

    • 익명 (2018/08/05 15:03:42)

기가막히네 참나 ㅋ ㅋㅋ 청주,충북은 맨날 반쪽,축소,반대,경제성 타령만들 쳐하면서 최악의 낙후지역으로 1등 ㅋ ㅋㅋ 공뭔들은 일은 안하고 맨날 사고친 기사만 쏟아지고 이게 도시냐? 제대로된 쭉쭉뻗은 격자형 도로망도 없고,개판 도로망에 노면상태도 걸레,신호체계,대중교통도 개판,제대로된 건축물도 없고,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인프라가 도당체 머하나ᄅᆞ도 제대로 된게 있냐? ㅋ ㅋ그러면서 입만열면 인구타령 ㅋ ㅋ 늘기는 개뿔 주말만되면 인근 도시로 가족단위로 다 빠져나가는데 퍽이나 인구가 늘겠다 ㅋ ㅋ 자고로 도시는 도시적이어야하고.

  • 익명 (2018/04/20 08:02:05)
답글 2
  • 강력한 소비도시여야 지역 경제가 잘~ 굴러가느니라~ 산업단지도 100배 더 유치해야하지만 그에 맞게 소비도시가 돼야 한다는것~ ~

    • 익명 (2018/04/20 08:03:46)
  • 강력한 소비도시여야 지역 경제가 잘~ 굴러가느니라~ 산업단지도 100배 더 유치해야하지만 그에 맞게 소비도시가 돼야 한다는것~ ~ 도시미관과 도시의 내용물 즉 도시자체가 관광자원이 되는 시대인데. 시내 한복판 도떼기 시장바닥가지고 자랑할래? 유투부좀 봐라 서울 명동은 지금 지구촌 빠수니들 천지다~ 그외 홍대,남산타워,이태원,북촌,경복궁,동대문디플 등 핫플레이스 코스다. 반면 한때 명동을 능가하던 성안낄은? 주변에 뭐만한다하면 반대질. 건물 몇층 올리는것도 반대질들 쳐하다가 지금은 낙후의 상징 ㅋ ㅋ 어휴 이넘에 도시는 왜케 소극

    • 익명 (2018/04/20 08:16:09)

잠깐만요. 여학생이 혼자서 남자 선배 방에 갔다는 말인가요? 2017년에도 용납 안되는 일인데.. 1986년에 그랬다는거죠? 그때는 시대가 엄청 보수적이었는데 그런 행동이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 익명 (2018/04/16 21:13:28)
답글 2
  • 잠깐만요. 그래서 성폭력 가해자보다 피해자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말을 하고 싶은겁니까 지금? 1986년이든 1886년이든 성폭력은 성폭력인거죠. 그럼 그 시대에는 혼자 선배방에 가면 성폭행해도 되는 시대라는 말인가요? 여기가 2018년 지구가 맞나 싶네요. 어디 안드로메다 강간별에서 오셨나.

    • milkt42 (2018/04/16 21:55:19)
  • 잠깐만요. 32년 전에는 여학생이 남학생 방에 가면 성폭행 당해도 당연한 시절이었나요? 그게 보수적인 거랑 무슨 상관이지요? 남녀칠세부동석이 남녀가 같은 공간에 있음 성폭행 당하는 게 당연하니까 여자야 남자 조심해라 이런 뜻에서 나온 말인가요? 2017년에도 용납이 안 된다니..... 성폭력은 32년 전이나 지금이나 범죄입니다. 왜 범죄인과 자신을 동일시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익명 (2018/04/16 22:58:09)

이미 KTX 분기역이라는 오송역에 호남선이 쌩까고 지나가는 차량이 익산역보다 많다는건 알고나 있는지,,, 마치 누가 보면 오송,공주,익산,광주에 모든열차가 다 정차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쓰셨네. KTX이용이나 하시고 글쓰시는 건가?

  • ilikecha (2016/06/20 17:59:17)
답글 3
  • KTX 안타보고 쌩칸다???. 웃기는 ....쌩카는 거 다 쌩카는거 아님. 이런 현상은 특별시,직활시, 광역시를 제외하고 대부분 있는 현상입니다. 코레일이 그렇게 머리가 텅텅비지는 않습니다. 모든 역을 다 지나면 소수의 몇명 때문에 KTX를 정차하게 되면 그만큼 효율이 떨어지고... 따라서 격차를 두어 지나가게 함으로써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 코레일의 정책입니다. 제발.. 세종시와 오송역이 얼마나 떨어져 있다고 역을 만든다는 건지... 생각이나 있는지... 국책열차를 그렇게 그렇게 지역의 이기주의로 노선을 만들려면 차라리

    • 네이버 하오 (2016/06/21 17:13:24)
  • '하오' 이 양반 난독이요??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코레일이 머리가 텅텅비지 않았기 때문에 세종역 신설시 세종역과 오송역을 격차를 두어 교차운용을 한다는 말 아닙니까!!!! 그러니까 세종역 반대하면서 저속철된다는 헛소리를 그만 두라구요~!!!! 아 참,, 답답한 분일세.... '국책열차' 말씀하셨소?? 수요따위는 쌈싸먹고 X축인가 뭔가 별 말같지 않은 논리로 오송역 설치해놓으셨으면 그거 태클 안걸테니 상생하자는 세종시를 매도하지나 마시죠.

    • ilikecha (2016/06/29 16:15:46)
  • 그리고 직활시가 아니고 직할시입니다. 직할시도 1994년까지 있다가 없어졌구요. 코레일이 머리가 텅텅비지 않았다는 건 저도 잘 알고 있구요. '하오'님께서 머리가 텅텅비지 않으셨나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 ilikecha (2016/06/29 16:16:17)

어느 누가 하루아침에 40년 전통을 이어온 자신의 학과가 폐과가 되는데 폐과갈등 봉합이라는 글을 쓸 수 있는지 ...수많은 동문들이 가만히 앉아서 학과가 정당한 이유없이, 투명한 기준과 잣대 없이 몇몇 교수들의 갈등으로 아예 없애버리는 그런일이 어디에 또 있을까요? 충북을 대표하는 신문사라면 왜 지리과만 폐과결정이 됐는지 과정을 객관적으로 취재해서 사실을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지금 현재 학교에 다니는 재학생만의 학교입니까? 동문들은 다 병풍인줄 알고 계신건 아닌지...

  • facebook_1042765515796127 (2016/04/14 22:46:50)
답글 3
  • 불가피한 선택이였다구요? 그러면 무슨 이유때문에 폐과결정을 했는지에 대해서 기준점수표를 공개해주던가...서원대 종합대학점수에서 낮은 등급 받을때마다 하나씩 없애버리게 되면 문닫겠네요.어떻게 그런 어마무시한 결정을 하면서 교육을 받아야할 권리가 있는 학생들에게 동의와 합의의 절차도 없이 우리가 이렇게 결정했으니 따라야한다고 강요할수가 있나요?

    • facebook_1042765515796127 (2016/04/14 22:52:31)
  • 교육을 한다는 교수님들이나 재단이나 그런식으로 경영을 하면 안되죠.힘들때는 학교가 있어야 너희도 있다라는식으로 온갖투쟁에 앞장서게 하고 정작 누가봐도 이해안되는 폐과결정에 다른 사범대 학우들은 왜 힘을 안모아주시나요?사범대개혁안에 따르면 지금 당장은 안도의 한숨을 내쉴수 있을지 모르지만 어떤과든지 닥칠 문제입니다.비싼 등록금내고 학교가 해준게 뭐가 있을까요?높은 임용합격률로 학교이미지쇄신하려고 노력하고있죠? 제가 부모라면 이렇게 학생들 의 꿈을 하루아침에 짓밟는 서원대 절대안보내요. 저희는 서원대가 존재할수있게한 뿌리입니다

    • facebook_1042765515796127 (2016/04/14 22:59:35)
  • 언제든지 바뀔수있는 재단이나 총장님과는 다르죠. 기사를 쓸때는 일방적으로 어느 한쪽편 입장에서 눈에보이는 결과만 쓰는게 아니죠. 학교측 입장,학생들입장,부모님들,졸업한 동문들. 과교수님들. 이런사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수많은 사범대생들 입장 들어보고 써야하지않을까요? 왜냐하면 지여게 뿌리를 두고있는 지방언론사이잖아요. 언론사도 권럭자들 편의에 맞게 어쩔수없이 기사쓰나요? 지역의 문제점을 다각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려주셔야죠.

    • facebook_1042765515796127 (2016/04/14 23:04:47)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매거진 in 충북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