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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톡 김용주 (2021/12/17 08:19:26)
답글 3
  • 허경영과 생각이 비슷해져 가는가 봄..... 허경영이라는 인물은 현시대를 풍자하는 대명사 정도로 봐야지 .. 그걸 믿고 따라하기에 동참하는 해서야

    • 네이버 steve (2021/12/18 10:19:20)
  • steav// 그냥 정치풍자라면 절대 저런 지지율이 나올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공약과 재원마련방안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공감하기때문에 점점 지지하는 사람들이 들어나는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인구소멸이 예정된 출산률과 결혼률 그걸 해결할 공약이 허경영의 공약말고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현재 성인지 예산이라는 쓸모없는 예산에 30조, 출산장려예산으로는 60조가 배정되어있는데 산모에게 일억씩 직접줘도 남을 예산인데 내년에 아이낳으면 백만원준다고 한다. 대체 저 많은 예산은 어디로 사라졌는가는 왜 묻지 않는가.

    • 카카오톡 민이 (2021/12/19 11:33:51)
  • 돈을 뿌리는 공약이라고 하면서 국가예산이 어디로 쓰이는지는 한번도 제대로 보지않고 관심도 갖지 않는구나.박근혜 전시절에 국가 예산은 200조 정도에서 이제는 600조 가까이 예산이 늘었다.
    국방예산은 박근혜시절이나 지금이나 오십조인데 수많은 다양한 예산이 늘어났는데 그 많은 예산은 대체 어디로 사라지는지 모르겠다 성인지에 출산장려에 기타등등만 꼽아도 국방예산 두배가 훌쩍넘는데 그런건 왜 지적하지않는가. 그러면서허경영의 공약을 돈으로 퍼준다고만 하는가.
    600조 예산에서 200조만 쓰고 나머지는 국민에게 나눠준다는게 뭐가문제냐!!

    • 카카오톡 민이 (2021/12/19 11:38:38)

흥덕구 율량동 이라니....기자분이 신입인듯....

  • 익명 (2021/02/15 08:19:14)
답글 1
  • 이런 걸 편집부에서 교정 교열 안 한 것도 문제....기자 자격이 없다

    • 익명 (2021/02/15 1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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