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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08.12 21:18:3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미스 일본 미야자카 에미리가 10일(현지시간) 그랜드 바하마의 수도 나소에서 열린 자국의상 심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84개국에서 선발된 미녀들이 오는 23일 '미스 유니버스 2009'에서 아름다움을 겨루게 된다.

ⓒ AP

미스 중국 왕 징야오가 10일(현지시간) 그랜드 바하마의 수도 나소에서 열린 자국의상 심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84개국에서 선발된 미녀들이 오는 23일 '미스 유니버스 2009'에서 아름다움을 겨루게 된다.

ⓒ AP

미스코리아 진 나리가 10일(현지시간) 그랜드 바하마의 수도 나소에서 열린 자국의상 심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84개국에서 선발된 미녀들이 오는 23일 '미스 유니버스 2009'에서 아름다움을 겨루게 된다.

ⓒ AP

미스 푸에르토리코 마이라 마토스가 10일(현지시간) 그랜드 바하마의 수도 나소에서 열린 자국의상 심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84개국에서 선발된 미녀들이 오는 23일 '미스 유니버스 2009'에서 아름다움을 겨루게 된다.

ⓒ AP

미스 미국 크리스틴 돌턴이 10일(현지시간) 그랜드 바하마의 수도 나소에서 열린 자국의상 심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84개국에서 선발된 미녀들이 오는 23일 '미스 유니버스 2009'에서 아름다움을 겨루게 된다.

ⓒ AP

미스 바하마 키아라 셔먼이 10일(현지시간) 그랜드 바하마의 수도 나소에서 열린 자국의상 심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84개국에서 선발된 미녀들이 오는 23일 '미스 유니버스 2009'에서 아름다움을 겨루게 된다.

ⓒ AP

미스 러시아 소피아 루지에바가 10일(현지시간) 그랜드 바하마의 수도 나소에서 열린 자국의상 심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84개국에서 선발된 미녀들이 오는 23일 '미스 유니버스 2009'에서 아름다움을 겨루게 된다.

ⓒ AP

미스 벨기에 지네프 세베르가 10일(현지시간) 그랜드 바하마의 수도 나소에서 열린 자국의상 심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84개국에서 선발된 미녀들이 오는 23일 '미스 유니버스 2009'에서 아름다움을 겨루게 된다.

ⓒ AP

미스 스페인 에스티바리스 페레이라가 10일(현지시간) 그랜드 바하마의 수도 나소에서 열린 자국의상 심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84개국에서 선발된 미녀들이 오는 23일 '미스 유니버스 2009'에서 아름다움을 겨루게 된다.

ⓒ AP

미스 볼리비아 도미니크 펠티에르가 10일(현지시간) 그랜드 바하마의 수도 나소에서 열린 자국의상 심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84개국에서 선발된 미녀들이 오는 23일 '미스 유니버스 2009'에서 아름다움을 겨루게 된다.

ⓒ AP

미스 이탈리아 로라 발렌티가 10일(현지시간) 그랜드 바하마의 수도 나소에서 열린 자국의상 심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84개국에서 선발된 미녀들이 오는 23일 '미스 유니버스 2009'에서 아름다움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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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