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13.7℃
  • 맑음충주 12.3℃
  • 맑음서산 12.8℃
  • 맑음청주 13.6℃
  • 맑음대전 14.4℃
  • 맑음추풍령 8.6℃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2.7℃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10.8℃
  • 박무홍성(예) 9.6℃
  • 맑음제주 14.4℃
  • 맑음고산 14.3℃
  • 맑음강화 10.5℃
  • 맑음제천 8.5℃
  • 맑음보은 11.9℃
  • 맑음천안 10.7℃
  • 맑음보령 10.2℃
  • 맑음부여 10.0℃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휘발윳값 11주 연속 하락세

휘발유 평균 1천648원·경유 1천513원
국제유가, 트럼프 행정부 영향 소폭 반등
한동안 국내 약세는 이어갈 듯

  • 웹출고시간2025.04.20 15:35:32
  • 최종수정2025.04.20 16:02:05
[충북일보] 농식품 등 물가가 자고나면 안오르는 품목이 없는 최근 유가만이 거의 유일하게 내림세를 보여 시민경제에 그나마 보탬을 주고 있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Opinet)기준 충북도내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천648원이다. 전일보다 0.17원 하락했다. 11주 연속 내린 것이다.

도내 최저 가격은 1천566원, 최고 가격은 1천899원이다.

지난 1월 5주차 휘발유 가격은 1천736.98원으로 최고 가격을 기록한 이후 4월 3주차 1천654.91원까지 내려왔다.

경유 가격도 휘발유 내림세와 함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기준 도내 경유 평균 가격은 ℓ당 1천513.83원으로 전일보다 0.69원 떨어졌다. 최저 가격은 1천409원, 최고 가격은 1천799원이다.

국내 기름값 하락을 이끌던 국제유가는 지난 4월 3주 기준 소폭 반등을 기록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일부 품목 상호관세 면제 결정과 관세협정 진전 발표, OPEC+의 보상 감산량 상향 조정 발표 등으로 전주 대비 상승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 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돼 당분간 국내 주유소 가격 하락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수입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66.9달러로 전주 대비 2.5달러 상승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해 한동안 가격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이번주 중 유류세 한시적 인하조치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2021년 말부터 총 14차례 유류세 인하를 연장해왔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