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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읍사무소 및 청·장년회, 폭설 피해 복구에 힘 모아

비닐하우스 철거와 농기계 및 농자재 옮기며 구슬땀

  • 웹출고시간2025.03.19 13:13:01
  • 최종수정2025.03.19 13: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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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읍사무소와 매포읍 청·장년회 회원들이 폭설로 피해를 본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 매포읍사무소와 매포읍 청·장년회가 갑작스러운 3월 폭설로 피해를 본 농가를 돕기 위해 복구 작업에 나섰다.

지난 18일 매포읍 청·장년회 회원 15명과 매포읍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이 힘을 합쳐 피해 농가를 위해 일손을 보탰다.

이들은 피해를 본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농기계 및 농자재를 옮기는 작업과 함께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했다.

특히 몸이 불편해 복구에 엄두를 내지 못하던 농가에는 더욱 큰 힘이 됐으며 도움을 받은 농민들은 오랜만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감사를 표했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폭설로 큰 피해를 본 농업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매포읍과 청·장년회는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포읍사무소와 매포읍 청·장년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복구를 적극 지원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를 돕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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