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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1.09 14:30:49
  • 최종수정2025.01.09 14: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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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지인 벽지 베스띠 프레스코 회벽 마블 더스트'와 편집샵 업체인 무브먼트랩의 체어 제품으로 함께 꾸민 거실 공간.

[충북일보] LX하우시스가 대표 인기 벽지 'LX Z:IN(LX지인) 벽지 베스띠'의 2025년형 리뉴얼 신제품을 선보였다.

베스띠는 지난 2000년 출시된 이후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LX하우시스의 스테디셀러 벽지 제품이다.

2025년형 베스띠 벽지는 깊이감과 입체감을 한층 높이는 인쇄공법을 새롭게 적용, 석재·흙 등 자연 소재의 느낌을 보다 사실적으로 구현한 표면 질감 패턴을 대거 추가한 총 146개의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딥 엠보' 공법을 적용해 기존보다 제품 두께가 약 40%(0.15㎜) 두꺼워져 표면 질감의 깊이감을 높이고 '무광 와이핑 패턴 인쇄'를 통해 음영이 더욱 짙어지는 효과로 입체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깊이와 입체감이 더해진 벽지는 공간을 한층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회벽 디자인 라인을 대폭 확대했다. 스톤, 흙 등 거친 질감의 표면을 멋스럽고 자연스럽게 살린 17개의 신규 회벽 컬러가 추가돼 모던한 공간 연출을 돕는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2025년형 베스띠 벽지는 깊이감과 입체감을 한 층 높인 표면 질감은 물론 회벽 패턴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디자인이 대거 추가돼 새해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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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