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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재단, 지역 여성문화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개최

여성문화활동가 대상 여성주의 서사 기법 강의
성평등 관점이 담긴 지역 문화 콘텐츠 확산 기대

  • 웹출고시간2024.07.11 16:44:50
  • 최종수정2024.07.11 16:44:50

충북지역 여성문화활동가들이 1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문화 콘텐츠 개발 역량강화 교육'을 듣고 있다.

ⓒ 충북여성재단
[충북일보]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이 성평등 관점이 담긴 지역 문화 콘텐츠 제작을 위해 나섰다.

충북여성재단은 1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지역 여성문화활동가를 대상으로 '문화 콘텐츠 개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허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조직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여성주의 서사와 스토리텔링 기법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나와 내 주변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스토리텔링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또 교육 후반부에는 조별 실습을 통해 문화콘텐츠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배운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대표이사는 "지역의 여성문화활동가들이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할 때 높은 성인지 감수성을 갖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북여성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사업을 통해 도내 여성문화활동가들의 성장을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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