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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5.22 13:11:05
  • 최종수정2024.05.22 13:11:05
진천군
△진천군 문백면 새마을회 정기회의 = 오전 9시 문백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

단양군
△소백산 산신제=오전 10시30분 소백산 연화봉.
△제7회 대한민국 실버가요제=오후 7시30분 수변 특설무대.

제천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영서동 행정복지센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 순회 교육=오전 10시 학산면 순양리

보은군
△2024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오전 9시 내북면 법주리 / 세촌리
△범 도민 생활방역실천운동 어린이 감염병 교육=오전 10시 보은문화예술회관
△2024년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오후 2시 보은읍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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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임호선

◇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 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부족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중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총선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약속드린 미래 비전을 군민들께서 선택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선에 성공한 임호선(61)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증평·진천·음성)은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며 어려운 민생부터 확실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며 "서민경제를 살피지 못하고 국정운영을 독단적으로 하며 과거로 퇴행하려는 정부에 브레이크를 잡으라는 민심이다. 제1야당으로서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적극 따르며 민생해결과 지역발전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22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활동을 원하고 있다. 임 당선인은 "저는 농촌에서 태어나 자라왔고 현재도 농촌에 살고 있다"며 "지역적으로도 증평·진천·음성군이 농촌이기에 누구보다 농업농촌의 현실을 잘 이해하고 농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농촌의 현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임 당선인은 "농촌이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