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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오전 8시30분 군청 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주재.

△조병옥 음성군수=오전 9시30분 집무실에서 열리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김진철 재경음성군민회장)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 = 10일 오전 9시 30분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진천군주민지차회 성금 기탁식 참석

△이재영 증평군수 = 10일 오전 11시 율리미을에서 열리는 동계(洞契) 참석

△황규철 옥천군수=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에 참석.

△최재형 보은군수=오전 10시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제36회 전국 실내양궁대회 개회식에 참석.

△정영철 영동군수=오전 9시 군수실에서 군정 추진 간부회의 주재.

△김창규 제천시장=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2023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개강식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0시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대소원면 주민과의 대화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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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취임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 말씀해 달라 2016년 국회 저출산고령사화특귀 위원장을 하면서 출산율 제고와 고령화 정책에 집중했다. 지난 6년간 대한민국 인구구조는 역피라미드로 갈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의 인구미래전략이 필요하다. 취임 후 위원회가 해온 일을 살펴보고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 지자체, 종교계, 경제단체 등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눴는데 아직 연계와 협력이 부족하다. 위원회가 정책을 사전에 제안하고 부처 간 조정 역할을 강화해 인구정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위원회의 인구미래전략 비전과 방향은 현재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피할 수 없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미래 100년 준비'를 시작한다. 인구구조에 영향을 받는 산업, 교육, 국방, 지역 등 전 분야의 준비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인구구조 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출산율 제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해에는 '2023년 응애! 응애! 응애!' 구호를 펼친다. 젊은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