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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직 인수위, 환경분야 주요 현장 방문

청주권광역소각장·내수 가축분뇨처리시설

  • 웹출고시간2022.06.23 17:08:56
  • 최종수정2022.06.23 17:08:56

김현진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문화·복지·체육·환경 분과위원회 위원장 등 위원들이 23일 청주권광역소각장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로부터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인수위
[충북일보]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3일 환경분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문화·복지·체육·환경 분과위원회 위원들이 공약 실행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청주권광역소각장과 내수 가축분뇨처리시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은 해당 시설의 관리·운영 실태를 점검한 뒤, 사업추진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분과 위원들은 개선방안을 마련해 공약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진 분과위원장은 "현장방문을 통한 공약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분과위원들과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거쳐 민선8기 원활한 공약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권광역소각장은 사업비 827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09년 4월 1호기가 준공됐다. 2015년 7월엔 568억 원이 투입된 2호기가 준공됐다. 이 곳에선 하루 380t이 소각되고 있다.

내수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사업비 178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17년 8월 준공됐다. 140㎥/일 규모의 돼지 가축분뇨가 생물학적 처리, 오존 고도산화처리, 생물막 및 활성탄에 의해 여과처리된 후 석화천으로 방류되고 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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