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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23 13:52:19
  • 최종수정2022.06.23 13:52:19

김재종 옥천군수가 대청호 댐 지역 친환경 보전 활용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 발언하는 모습.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군이 민선 7기 4년간 '더 좋은 옥천'이라는 군정 지표 아래 군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업추진을 통해 군정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재종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노력한 결과 공약 이행률은 90.2%로 58개 사업을 완료했고, 22개 사업도 정상 추진해 기초 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A)등급을 받았다.

민선 7기 4년간 군은 인구감소 위기 대응 유공 대통령상 등 중앙과 충북도로부터 196건의 상을 받았다. 정부 공모사업 222건에 4천937억 원을 받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냈다.

김 군수는 재임 4년 동안 '역대 최고', '도내 최초'인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추진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위기에도 대응해 충북 도내 최초로 전 군민 대상 재난극복지원금 지급했고, 아동·노인·다문화 등 종합적 복지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통합복지센터 조성, 공립 치매 전담 형 노인요양시설 건립도 충북 도내 최초였다.

노인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 코로나 위기 대응 민관합동 일제 방역의 날 운영도 역시 충북 도내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

특히 대청댐 건설 뒤 40여 년 동안 지역발전을 가로막은 대청호 규제개선을 했다. 친환경 도선 운항 등 군의 새로운 발전 자원을 마련했다.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던 충청권 광역철도(대전~옥천) 연장사업, 옥천박물관 건립 사업, 장계관광지 명소화 사업 등을 본격화했고, 이는 인구감소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김 군수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퇴임식을 끝으로 4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김 군수는 "재임 기간 성과와 비약적인 옥천 발전의 밑바탕에 군민의 성원과 700여 공직자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며 "더 좋은 옥천 건설을 위해 달린 지난 4년간의 변화가 군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새로 출범하는 민선 8기를 이끌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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