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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22 15:21:24
  • 최종수정2022.06.22 15:21:24

박덕흠 의원이 21일 한국소비자협회가 선정한 소비자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충북일보] 국민의힘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은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적가치 입법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협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경쟁력과 신뢰성, 공익성을 갖춘 개인 및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사회적가치 입법부문 선정은 사회적 약자 및 서민들에게 관련된 불공정 행위 예방을 위한 사전자료를 분석하고 법안마련을 하는 인물을 대상으로 수상자로 선정한다.

박 의원은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목줄, 입마개 같은 안전장치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은 견주를 당국에 신고하면 일정액의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특히 안전장치 의무를 지키지 않아 사망사고가 발생한 경우 개주인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했고, 상해사고 발생시 처벌 기준도 기존보다 상향시켰다.

이 밖에도 견주가 사고 후 도주하거나, 소유자인 사실을 밝히지 않고 속일 경우에는 가중처벌해 반려동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데 기여했다.

박 의원은 수의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의료분야와 같이 동물병원 진료항목 표준화에 관한 연구를 통해 진료항목 등을 표준화하는 등 소비자 권익 증진에도 앞장섰다.

박 의원은 "인플레이션이 심해지고 있는 현 상황에 소비자들이 느끼는 부담은 크게 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한 정책마련을 계속해 나가고 소비자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 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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