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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클린주방 프로젝트 완료

지역 아동들에게 바른 먹거리 제공 위해 추진

  • 웹출고시간2022.06.21 13:16:31
  • 최종수정2022.06.21 13:16:31

단양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서 클린주방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아동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총 16곳을 대상으로 클린주방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전문 외부인력과 장비를 이용해 조리 종사자가 청소하기 힘든 조리실 후드의 기름때를 세척·제거하고 낡은 환풍기를 교체해 조리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후드 기름때 청소 등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동영상 교육도 병행해 실시했다.

황성희 센터장은 "조리실의 후드, 환풍기에 붙은 기름 찌꺼기는 위생적으로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화재 발생의 가능성도 높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영유아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설립된 단양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대상별 위생·안전관리 교육, 맞춤형 급식소 컨설팅 등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영양 있고 안전한 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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