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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단성면, 마늘 농가 일손 돕기 추진

질병 수술로 일손 부족한 농가 찾아 구슬땀

  • 웹출고시간2022.06.21 13:09:02
  • 최종수정2022.06.21 13:09:02

단양군 공직자들이 단성면 660㎡의 마늘밭에서 마늘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군 단성면이 지난 20일 질병으로 인한 수술로 마늘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항리 고령 농가를 찾아가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른 새벽부터 660㎡의 마늘밭에서 시작된 작업에는 군 안전건설과, 문화체육과와 단성면 등 합동 인력 20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과 나르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두항리 농가는 "힘들게 키워 온 자식 같은 농작물을 몸이 불편해 적기에 수확을 못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던 차에 관공서에서 선뜻 인력을 지원해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최성권 단성면장은 "봄 가뭄으로 인해 마늘뿐만 아니라 모든 농작물의 작황이 힘든 상황"이라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인력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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