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기준금리 인상에 부동산시장 '먹구름'

한국부동산원 6월 2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충북 매매·전세가격 전주比 0.02%·0.05↑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전국적 하락 추세
청주, 조정대상지역 해제 기대감… 호재 기대는 '글쎄'

  • 웹출고시간2022.06.16 20:29:12
  • 최종수정2022.06.16 20:29:12

잇따른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청주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다시 하락세로 전환됐다. 사진은 청주시 흥덕구의 한 대규모 아파트단지.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청주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다시 하락세로 전환됐다.

잇따른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전국적인 매매가와 전세가의 저조한 상승률이 지속되고 있는 분위기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의 '2022년 6월 2주(13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전주(-0.01%)보다 하락폭이 확대(-0.02%)됐다. 최근 5주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0.01% 하락을 유지해왔다.

수도권 역시 -0.02% 하락을 유지해 왔으나 이주 들어 0.03% 하락하며 하락폭이 커졌다.

충북을 포함한 지방은 0.00%보합에서 -0.01%로 하락 전환됐다.

8개 도는 0.03%에서 0.02%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충북은 전주 0.03%에서 0.01%p 하락하며 0.02%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청주권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청주의 4개 구 지역 매매가는 보합 또는 0.02% 낮은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6월 2주 청주의 아파트 매매가는 -0.02% 하락 전환했다. 전주(0.02%)까지 소폭 상승과 보합을 이어왔으나 전국적인 추세와 함께 하락세를 보였다.

구별로 보면 서원구는 전주 0.07% 상승에서 0.01% 상승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청원구는 0.02%에서 0.00%로 보합에 머물렀다. 흥덕구는 0.01%에서 -0.05%로 하락 전환됐다. 상당구는 -0.02% 하락에서 -0.02% 하락이 이어졌다.

청주는 전세가 상승세도 둔화됐다.

청주의 전세가 상승률은 전주 0.01%에서 0.00%로 보합세에 머물렀다.

구별로 보면 상당구는 0.03%에서 0.03%, 흥덕구는 0.01%에서 0.02%로 각각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원구는 -0.07%에서 -0.03%로 하락폭이 축소됐고, 청원구는 0.06%에서 -0.03%로 하락 전환됐다.

이달 중 청주시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돌면서 호재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이어지는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대출 부담으로 한동안 부동산 거래가 활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의 전세가는 0.07%에서 0.05%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 성홍규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이달 말 퇴임 앞둔 홍성열 증평군수

[충북일보]◇12년간 증평군을 이끌어 오면서 감회는. "12년 동안 정말 신나고 재미있게 일했다. 재임기간 동안 타 시·군·구 등 306개 기관에서 약 4천400여 명이 증평군을 방문해 우수시책 및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견학할 정도로 선도 자치단체로 우뚝 섰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낀다. 이는 묵묵히 저를 믿고 따르며 열심히 일해 준 공무원들과 단합된 힘을 보여준 군민이 있어서 가능했다. 전국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장을 맡아 72개의 군을 대표하여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농촌의 어려움 및 문제제기, 정책반영 요구 등이 정부의 정책결정에 반영된 부분도 여러 건 있었다. 작은 군에서 국정운영에도 참여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자부심도 많이 느낀다." ◇증평은 적은 면적과 1읍 1면의 최소 행정체제를 갖추고 있다. 군정을 이끌어 오면서 가장 자랑할 만한 성과는 "증평군은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주민이 일상생활을 누리는데 필요한 보육, 교육, 응급의료, 복지, 문화, 교통 등의 시설을 말하는 생활SOC(기초생활 간접자본 시설) 접근성 평가(2018)에서 도내 1위는 물론 전국 지자체 중 최상위를 기록했다. 살기좋은 지역 커뮤니티 웰빙지수 평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