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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원교육문화원 '충북교육영화제' 상영

충주·음성·제천·단양지역 작품 12편 선봬

  • 웹출고시간2022.06.14 18:04:27
  • 최종수정2022.06.14 18:04:27
[충북일보] 충북중원교육문화원은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본원 1층 온라인스튜디오에서 '다시 보는 충북교육영화제' 영상전을 연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영화제는 충북교육연구정보원이 충북교육공동체의 미디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년 충북도내 학생과 교사가 직접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이다.

'다시 보는 충북교육영화제'에서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2회 충북교육영화제 상영작 중 북부지역(충주·음성·제천·단양) 학교 작품 12편이 상영된다.

이 가운데 학급에서 탕수육 '찍먹파와 부먹파'의 논쟁을 익살스런 대전으로 표현한 어상천초 '탕수육대전'이 눈길을 끈다.

교내 학교폭력과 집단따돌림 문제를 조명해 관람객에게 생각할 문제를 던져주는 탄금중의 '우리를 비추는 거울' 영화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종구 원장은 "학생과 교사가 직접 제작한 영화 상영을 통해 북부지역의 교육공동체가 서로 공감하며 미디어로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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