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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교향악단, 청남대 상설 기획연주회 개최

5~6월 월 2회 공연

  • 웹출고시간2022.05.12 17:06:48
  • 최종수정2022.05.12 17:06:48

충북도립교향악단이 지난해 청남대에서 연주회를 갖고 있는 모습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도립교향악단은 역사의 숨결, 자연이 살아있는 청남대 활성화를 위해 오는 14일 오후 1시 청남대 어울림 마당에서 '청남대 상설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설 기획연주회는 오는 14월부터 6월 24일까지 월 2회 오후 1시에 청남대 어울림 마당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도민과 관광객들을 위로하고, 대통령 별장 청남대가 청와대 개방에 맞춰 새로운 국민관광지로의 변화를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연주회는 청남대의 아름경관, 봄꽃과 잘 어울리는 화려한 진행이 돋보이는 로시니 '도둑까치 서곡 ', 드보르작 '슬라브 무곡 2번 '을 연주하며, 고향의 아름다운 향수를 달래던 백난아가 부른 '찔레꽃 '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을 수 있다.

협연으로 소프라노 김미주, 테너 김흥용이 뮤지컬 캣츠 '메모리', 뮤지컬 이순신 '나를 태워라',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오늘 밤'을 노래하며, 교향악단의 연주로 '오페라의 유령 모음곡'까지 낭만적인 뮤지컬 음악과 함께 청남대의 아름다운 경관문화에 흠뻑 빠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케스트라 연주의 클래식 명곡 모음곡인 클라크의 'Hooked on classic'를 연주하며 코로나 치유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전한다.

이후 2~4회차 연주회는 도민과 관광객에게 친숙한 대중가요,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도립교향악단은 역사의 숨결 청남대와 미래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연출함으로써 청남대 새로운 국민관광지로의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진석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청남대 상설 기획연주회를 통해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지친 도민과 관광객들이 예술로 치유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도내 전문예술단체 등과 협업해 도담삼봉, 청풍문화재단지 등 관광명소에도 상설 공연단이 구성·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수립·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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