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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억 충북일보 대표,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노인지도자대학 특강

  • 웹출고시간2022.05.12 17:12:26
  • 최종수정2022.05.12 17:12:26

12일 (사)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3층 강당에서 본보 강태억 사장이 ‘정보화 사회, 구구팔팔 안전한 노후생활’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강태억 충북일보 대표는 12일 오전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소강당에서 '정보화사회 9988 안전한 노후생활'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시·군지회 노인대학을 이수한 노인지도자대학 과정 38기 노인들을 대상으로 90분간 진행됐다.

강 대표은 특강에서 "대한민국이 노인자살률(18년 연속)과 노인빈곤율(15년 연속)이 OECD 1위를 하고 있고, 노인학대 발생건수가 2019년에 비해 2021년 259명으로 35.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속 노인은 안전하지 못한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았다.
강 대표는 행복한 노년의 전제 조건으로 '안전'을 제시하며 "날로 변화하는 정보화 사회에 잘 적응하고, 평소 언론보도, 교육 등을 통해 안전 예방법을 학습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충북일보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의를 들은 노인지도자대학과정 전명자 38기 회장은 "평소에는 그 소중함을 모르는 '공기'와도 같은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특강이었다"며 "충북도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강태억 대표님과 충북일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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