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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충북프로축구단 연고지 협약

한범덕 시장 "시민 화합 구심점 역할 하길"

  • 웹출고시간2022.04.28 17:23:16
  • 최종수정2022.04.28 17:23:16

(왼쪽부터) (주)충북청주프로축구단 김현주 대표, 한범덕 청주시장, (사)한국프로축구연맹 한웅수 부총재가 28일 청주시청 직지실에서 '충북청주FC 연고지 협약'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는 28일 시청 직지실에서 ㈜충북청주프로축구단(충북청주FC)과 연고지 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김현주 ㈜충북청주프로축구단 대표, 한웅수 (사)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가 참석했다.

협을 통해 충북청주FC는 청주를 연고지로 청주시의 위상강화와 지역축구 발전을 비롯한 체육진흥, 시민의 여가선용, 청주시의 정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시는 충북청주FC의 연고정착과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하며 연습구장 및 경기장 사용료를 감면한다.

한 시장은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충북도민과 청주시민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팀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고지인 청주시에서 최상의 경기력으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책임감이 상당히 무겁다"며 "이번 도전은 단순히 청주시의 일만이 아니라 타 도시의 방향성 제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우리 지역의 프로축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타 종목 프로스포츠의 가능성을 제시해 주고 체육발전에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 부총재는 "K리그는 지역 연고와 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성장하는데, K리그에는 23개 구단이 가입돼 있음에도 충북지역을 연고로 하는 K리그 구단이 없는 점이 늘 아쉬웠다"며 "충북 청주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이 탄생을 앞두고 있으니, K리그의 전국적 균형 발전과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은 이번 협약을 체결한 후 프로축구연맹에 창단 신청서를 제출하고 오는 6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승인을 받아 내년 개막하는 2023 K리그2에 참가한다는 목표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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