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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국립공원 산상결혼식 참여자 모집

"국립공원 친환경 결혼식 주인공을 찾아요"

  • 웹출고시간2022.04.13 13:33:34
  • 최종수정2022.04.13 13:33:34

지난해 소백산 정상에서 한쌍의 부부가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충북일보]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가 경제적인 어려움 등의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취약계층 신혼(예비) 부부를 선정해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결혼식'을 지원한다.

지난해 2쌍의 성공적인 산상 결혼식에 이어 올해도 2쌍의 신혼부부에게 결혼식을 지원하며 이색 결혼식의 일환으로 제2연화봉 대피소 숙박(1박)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결혼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결혼식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준 탐방시설과장은 "소백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진행되는 산상 결혼식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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