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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건 대소농협 조합장, 4월 이달의 우수조합장상 수상

낮은 자세로 농업인과 함께하며 어려움 극복

  • 웹출고시간2022.04.11 17:20:42
  • 최종수정2022.04.11 17:20:42

서덕문(왼쪽부터) 충북농협 영업본부장, 김성태 농협중앙회 이사, 박희건 대소농협 조합장, 이정표 충북농협 본부장이 11일 이달의 우수조합장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박희건 대소농협 조합장이 충북농협이 주관하는 4월 이달의 우수조합장에 선정돼 11일 오전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충북농협에서는 매월 농정활동 등이 우수한 조합장을 선정해 '이달의 우수 조합장상'을 수여한다.

박 조합장은 경제사업 활성화, 농업인 실익증진 및 신용사업의 안정적 기반마련 등 지역농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조합장은 부임 후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지역농업인 숙원사업인 수박육묘장 건립, (방울)토마토 선별장 운영 및 선별기 국비지원 획득, 상호금융대출금 1천억·상호금융예수금 2천억 달성 등 적극적인 실익사업 추진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조합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2년마다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자재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영농비 경감을 위해 전 조합원에게 영농자재 교환권을 지원하는 등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박희건 조합장은 "농촌 인력부족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업인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농업인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더욱 더 낮은 자세로 조합원들과 함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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