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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3.02 14:48:56
  • 최종수정2022.03.02 14:48:56
[인사] 한국교원대학교

◇보직 교수

△차우규(초등교육과) 부총장·교수부장 △박종률(체육교육과) 입학학생처장 △이용기(역사교육과) 기획처장 △김도기(교육학과) 대학원장 △조부경(유아교육과) 제1대학장 △강태호(독어교육과) 제2대학장 △문윤섭(환경교육과) 제3대학장 △최정아(미술교육과) 제4대학장 △양성호(화학교육과) 산학협력단장 △김웅(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육정책학과) 종합교육연수원장 △김영훈(지리교육과) 교육연구원장 △김경한(영어교육과) 도서관장 △유형근(교육학과) 사도교육원장 △김영식(컴퓨터교육과) 교육정보원장 △최철(미술교육과) 교육박물관장 △오채선(유아교육과) 유아교육원장 △손정주(지구과학교육과) 영재교육원장 △김경래(체육교육과) 특수학교설립추진단장 △김혜진(체육교육과) 교수부 부부장 △김봉석(초등교육과) 입학학생처 부처장 △김갑성(교육학과) 기획처 부처장 △류광수(물리교육과) 대학원 부원장 △최현종(컴퓨터교육과) 종합교육연수원 부원장 △정여주(교육학과) KNUE심리상담센터장 △정필운(일반사회교육과) 인권센터장 △김민재(윤리교육과) 사도교육원 사도교육부장 △양경은(대학원) 영재교육원 기획연구부장 △윤영주(수학교육과) 영재교육원 연수개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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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