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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2.08 15:39:23
  • 최종수정2022.02.08 15:39:23
[인사] 충청북도교육청

◇초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승진

△이광우 교육국장 △백우정 교육연구정보원장 △노영신 유아교육진흥원장 △안순자 청주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배승희 충주교육장 △조경애 옥천교육장 △박을석 교육국 유아특수복지과장 △최길수 교육국 미래인재과장 △김전환 자연과학교육원 융합인재부장 △양길석 단재교육연수원 교육연수부장 △장영란 유아교육진흥원 교육운영과장 △김명숙 청주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원과장 △추병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명섭 기획국 정책기획과 장학관 △김범식 교육국 학교혁신과 장학관 △김성완 교육국 학교혁신과 장학관 △이은주 교육국 유아특수복지과 장학관 △표찬수 교육국 유아특수복지과 장학관 △최명옥 교육국 미래인재과 장학관 △김만희 교육국 교원인사과 장학관 △이승훈 국제교육원 충주분원 교육연구관 △홍경희 유아교육진흥원 교육운영과 교육연구관 △한영숙 충주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장 △김윤구 진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장

◇초등학교장·유치원장 승진

△송기욱 충주 금릉초 △최남희 충주 가흥초 △김귀숙 보은 동광초 △조성건 〃 회남초 △양준목 옥천 장야초 △이기분 〃 청산초 △이용표 괴산증평 보광초 △양철기 음성 원남초 △이귀화 〃 남신초 △이기태 〃 동성초 △조혜영 〃 오선초 △이재준 단양 매포초 △황미자 청주 비봉유 △신승미 진천 진천유 △정현주 음성 동성유 △홍금주 〃 대소유

◇초등학교장·유치원장 전보

△권미경 청주 북이초 △권형자 〃 덕벌초 △김상국 〃 덕성초 △김서현 〃 사천초 △신영옥 〃 현도초 △이영선 〃 모충초 △이정애 〃 용암초 △이정훈 〃 동주초 △이종욱 〃 양청초 △정의숙 〃 경덕초 △주경례 〃 남일초 △채민자 〃 창신초 △최정랑 〃 남평초 △황계자 〃 풍광초 △김병희 충주 엄정초 △김정식 〃 주덕초 △김진주 〃 산척초 △박성로 〃 예성초 △이영희 〃 중앙탑초 △이재훈 〃 삼원초 △전병화 〃 오석초 △허재영 충주 수회초 △김남호 제천 남당초 △김순태 〃 남천초 △박용철 〃 홍광초 △조광한 〃 백운초 △최종원 〃 화산초 △박종훈 보은 종곡초 △이숙경 영동 용화초 △김현순 진천 삼수초 △김혜용 〃 백곡초 △이혜숙 음성 감곡초 △김남주 단양 가평초 △조인경 〃 어상천초 △최병일 〃 상진초 △박연숙 청주 서원유 △이영순 〃 율봉유

◇초등학교 공모교장

△오봉석 충주 남산초

◇초등학교장·유치원장 중임·전보

△김선숙 청주 서촌초 △이혜주 〃 신송초 △장시옥 〃 산남초 △최성윤 〃 서현초 △한기택 〃 죽림초 △장용환 제천 금성초 △조기자 〃 내토초 △김홍석 보은 관기초 △김옥경 옥천 안남초 △배안식 〃 이원초 △장미현 영동 추풍령초 △김홍성 진천 성암초 △윤정한 괴산증평 청천초 △이수호 〃 죽리초 △최인숙 〃 백봉초 △조은성 단양 가곡초 △김선숙 청주 남성유 △유해란 〃 옥산유

◇교육전문직원 초등학교장·유치원장 전직·중임·승진

△민경찬 청주 운동초 △신남숙 〃 금천초 △우관문 〃 샛별초 △최경희 〃 강서초 △김인숙 충주 국원초 △이혜용 제천 용두초 △함종철 〃 덕산초 △문은경 보은 속리초 △김도윤 청주 초롱꽃유

◇초등학교장·유치원장·교육전문직원 정년퇴직

△심신동 청주 사천초 △윤기순 〃 남일초 △이주각 〃 운동초 △장연옥 〃 샛별초 △김미한 충주 중앙탑초 △김기봉 제천 백운초 △홍준락 〃 화산초 △임은정 진천 백곡초 △문연옥 청주 비봉유 △김혜숙 유아교육진흥원

◇초등학교장·유치원장·교육전문직원 명예퇴직

△박준영 청주 현도초 △이석임 〃 경덕초 △이주승 〃 동주초 △박은희 충주 가흥초 △백춘자 〃 주덕초 △서덕화 음성 오선초 △김영미 단양 상진초 △성혜자 청주 서원유 △김종숙 음성 동성유 △이영민 유아교육진흥원 △김미영 유아교육진흥원

◇임기만료 유치원장 원로교사 임용

△홍여찬 청주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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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인프라 역할 선도"

[충북일보]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인프라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일(56) ㈜키프라임리서치 대표는 준공 이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았지만 국내외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담담히 말했다. 오송캠퍼스에 관심을 갖고 찾아온 미국, 태국, 벨기에, 네덜란드 스위스 등의 신약·백신 개발 관계자들의 견학이 줄을 잇고 있다. 김동일 키프라임리서치 대표가 청주와 바이오업계에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지난 2020년 7월이다. 바이오톡스텍의 창립멤버인 김 대표는 당시 국내 산업환경에 대해 "이미 성숙단계에 접어든 제조업이 아닌 대한민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산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그는 "당시 BT(바이오테크놀로지)와 IT(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라는 두 개의 큰 축이 보였다"며 "이가운데 BT가 글로벌 산업 경쟁력이나 발전 정도·세계 시장 진출 정도로 봤을 때 타 산업 대비 훨씬 경쟁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오히려 기회가 더 많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BT를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가 업계에 뛰어들었을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에는 실제로 신약을 개발하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회사들은 국내시장·제네릭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