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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비대면 활동으로 성도 2만 명 증가

26일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온라인 수료식 개최 1만8천여명 수료

  • 웹출고시간2021.12.26 18:40:31
  • 최종수정2021.12.26 18:40:31

26일 시온기독교선교센터112기 온라인 수료식에서 소감을 발표하고 있는 박성훈 강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2만 명에 육박하는 신규 입교자를 배출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2기 온라인 수료식을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중계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2기 온라인 수료식에서는 총 1만8천838명(국내 1만 1천162명, 해외 7천676명)이 수료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운영하는 성경 교육 센터다.

26일 이만희 총회장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2기 수료식에서 예배설교를 하고 있다.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은 이날 수료식 예배 설교를 통해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말씀을 통해 새 나라 새 민족이 창조될 것이 성경 속에 예언돼 있고 수료생들이 그 실체라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예레미야 31장에 기록된 두 가지 씨 뿌릴 것에 대한 예언을 예수님이 초림 때 이루었으며 세상 끝인 추수 때 두 가지 씨 중 좋은 씨 즉 하나님의 아들들을 추수하고, 인 쳐서 12지파 14만4천 명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지구촌에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아는 이가 몇 명이나 되겠느냐"며 "우리 신천지는 성경으로 도장을 찍듯 성경대로 창조됐다. 신천지라는 말은 새 하늘 새 땅이라는 말이다. 우리가 추수한 것도, 센터에서 인 치듯 말씀을 마음에 새겨주는 것도, 12지파 창조한 것도 성경대로다"고 전했다.

탄영진 시온기독교센터 총원장은 이날 "우리 신천지는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온라인 전도가 더욱 잘 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지금까지 화상으로 예배드리고 선교센터 교육도 온라인으로 하고 있으며 전 성도가 방역방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통신으로 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총회장님과 12지파장님께서 전 세계에 요한계시록 예언과 실상을 증거한 결과 많은 교회와 신학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맺고 강의를 요청하고 있다"며 "계시록 세미나 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강사들이 선교센터 초등과정을 전 세계적으로 증거하게 된다. 직접 들어보시고 하나님께서 오늘날을 가리켜 무엇을 약속하셨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지난해도 1만 8천38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코로나19로 대면 종교 활동을 전면 중단한 이후 올해까지 온라인으로만 3만7천220명이 성경교육 과정을 마치고 신천지예수교회에 정식 입교한 셈이다.

26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2기 수료식에 참석한 수료생들의 모습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면 종교활동 대신 유튜브 등으로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신천지예수교회가 제공하는 성경 교육을 접한 뒤 이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이 많다는 분석이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질병, 재해, 고난을 경험하며 삶과 고난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종교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종교는 이들에게 답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대면 활동이 제한된 상황의 종교세계에서 '말씀 교육'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고 결국 성경 말씀이 있는 곳이 성장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는 1월 3일부터 매주 월, 목 선교센터 강사들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초등과정 강의를 유튜브로 중계한다"며 "목회자들이 수강을 요청하고 있는 강의인 만큼 직접 들어보고 판단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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